| 콤프레샤 응축수 하수구에 버리면 안 되는 이유 | |
|---|---|
| 작성자 : 예원타스() 작성일 : 2026-06-23 조회수 : 1180 |
공기압축기(콤프레샤)를 가동하는 현장이라면 기기에서 물이 떨어지는 것을 흔히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물을 응축수(Condensate)라고 부릅니다. 간혹 이 응축수를 평범한 물로 생각하고 일반 하수구로 흘려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는 관련 환경법을 위반하는 불법 행위입니다. 오늘은 단속 적발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막기 위해,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응축수 관련 법적 사실과 2가지 합법적인 처리 방법을 명확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응축수, 왜 무단으로
버리면 안 될까요? 급유식 콤프레샤에서 발생한 응축수에는 압축 과정에서 섞여 들어간 윤활유(기름) 성분이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행법상 기름이 섞인 물은 일반 하수가 아닌 '폐수' 또는 지정폐기물로 엄격하게 분류됩니다. 따라서 아무런 정화 없이
공공수역이나 하수도에 버리게 되면 무거운 법적 처벌을 받게 됩니다. ▶ 반드시
알아야 할 법적 처벌 기준 적용
법률: 「물환경보전법」, 「폐기물관리법」 배출
기준: 공공수역 배출 시 수질오염물질(광유류 등) 농도를 1mg/L ~ 5mg/L 이하로 반드시 낮춰야 합니다. 위반
시 처벌: 무단 방류 적발 시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조업정지(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환경보전법 제76조) 2. 합법적인 응축수 처리 방법 2가지 이러한 법적 리스크를 완전히 해결하고 환경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서는 다음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현장 상황에
맞게 선택해야 합니다. 첫 번째: 유수분리기(Oil-Water
Separator) 설치 현장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며 장기적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추천 방법입니다. 처리
방식: 콤프레샤 배관에 '유수분리기'를 연결하여 응축수 속의 기름과 물을 분리합니다. 장점: 필터를 거쳐 법적 배출 기준(5mg/L 이하)을 통과한 '깨끗한 물'만
하수도로 안전하게 배출합니다. 걸러진 아주 적은 양의 '폐유'만 따로 모아 버리면 되므로 폐수 처리 비용이 크게 줄어듭니다. 두 번째: 전문 폐수 처리 업체에 전량 위탁 응축수 발생량이 아주 적거나, 현장 구조상 유수분리기 설치가 불가능할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처리 방식: 발생하는 모든 응축수를 별도의 드럼통이나 보관 용기에
모아둡니다. 주의
사항: 일정량이 모이면 환경부의 정식 허가를 받은 폐수/지정폐기물
수집·운반 업체에 비용을 지불하고 처리를 맡겨야 합니다. 이때, 합법적으로 처리했다는 증빙을 위해 '올바로시스템' 등을 통한 전자 인계서 작성이 필수입니다. 3. 현장 설비 점검을 권장합니다 최근 산업단지 및 공장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단속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습니다. 무심코 하수구로 연결해 둔 응축수 배관 하나가 기업에 큰 금전적, 행정적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공장의 콤프레샤 응축수 배출 라인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장 규모에 맞는 유수분리기 용량 계산이나, 법적 기준을 충족하는
콤프레샤 설비 도입에 대해 전문적인 데이터와 자료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파일첨부 : | |
| 이전글 | 콤프레샤 용 식품 등급 오일 |
|---|---|
| 다음글 | 압축공기시스템 & 에너지절감 솔루션 무료교육 |
